"가장 수익률이 높은 투자는 바로 '자기 자신'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."
물질적인 자산보다 내 몸과 마음의 건강, 그리고 새로운 배움이 인생에서 가장 귀한 재산이라는 뜻입니다.
기억을 기록하고, 몸을 돌보고, 즐겁게 놀고, 새로운 것을 배우는 — 다시봄의 방식.
간밤의 꿈, 봄이가 좋은 쪽으로 다정하게 풀어드려요.
구수한 사투리로 말 거는 반려 식물, 씨앗부터 키워보세요.
거실에 놓인 작은 바다, 알록달록 구피를 길러보세요.
귀로 듣는 이야기 극장, 눈이 편한 저녁이에요.
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봄이가 내 마음을 읽어드려요.
재미난 마음 실험으로 나를 가만히 들여다봐요.
"나이 듦은 잃는 일이 아니라, 자신을 더 깊이 알아가는 일입니다."

아니요, 그냥 오셔서 노시면 돼요. 두뇌 활동도 옛이야기도 그림패 놀이도 값을 받지 않아요. 마음 편히 머물다 가세요 🌸

하루 한 번 들러 주시면 꽃잎을 드려요. 게임이나 이야기를 즐기셔도 그날그날 드려요.

제 옷을 갈아입혀 주실 수 있어요. 어항에 구피를 들이고, 화분에 씨앗도 심으시고요. 작은 것들이 어르신 곁에서 자라는 걸 보시면 하루가 조금 다르답니다.

저는 봄이예요. 어르신 곁에 앉아 이야기를 듣는 게 제 일이고요. 지나온 세월을 여쭙고, 잊히기 아까운 것들을 대신 적어 두는 사람이에요.

쓰지 않으셔도 돼요. 제가 하나씩 여쭤보면 그냥 말씀만 해 주세요. 받아 적는 건 제가 할게요. 오늘 한 줄, 내일 한 줄이면 충분해요.

자서전에 담을 말씀만 조심스럽게 간직해요. 어르신 말고는 아무도 볼 수 없게 잠가 두었고요. 어떻게 지키는지는 설정의 「개인정보처리방침」에 다 적어 두었어요.

한 달 4,900원이에요. 구독하면 지난 이야기를 기억해 먼저 여쭤봐요. 콘텐츠는 구독 없이도 다 보실 수 있어요.

오른쪽 아래 「가」를 눌러 보세요. 글씨가 큼직해져요. 한 번만 정해 두시면 어느 화면에 가셔도 그대로 따라간답니다.

같은 「가」 안에 소리 스위치가 있어요. 한 번 끄시면 제 목소리도 조용해져요. 조용히 계시고 싶은 날엔 그렇게 하셔도 저는 섭섭하지 않아요.

안 하셔도 구경은 다 하실 수 있어요. 다만 로그인해 주시면 모으신 꽃잎이 남고, 어르신이 들려주신 이야기도 그대로 있어요. 한 번만 해 두시면 돼요.

전에 쓰시던 카카오·네이버·구글로 다시 들어오시면 그대로 있어요.

괜찮아요, 망가지는 건 없어요. 왼쪽 위 「홈으로」를 누르시면 처음 자리로 돌아와요. 무엇을 누르셔도 제가 옆에 있으니 마음 놓고 눌러 보세요.

오른쪽 아래 제 얼굴을 눌러 주세요. 언제든 앉아서 이야기 나눠요. 급하신 일은 hello.dasibom@gmail.com 으로 알려 주시면 사람이 답을 드려요.
